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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중앙로역 대현프리몰 합동소방훈련
  • 이시향 시민기자
  • 등록 2009-03-18 11: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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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부소방서, 다시는 아픔 없는 안전도시 정착 위해
 
대구중부소방서(서장 황정성)는 18일 10시, 지하철 중앙로역 지하상가 대현프리몰에서 소방공무원 및 지하철역사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하였다.

중앙로 역사 소방 훈련은 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 화재사고 6주년 해를 맞아 대시민 안전의식 고취 및 지하철 화재 시 보다 효율적인 진압기법 개발을 통해 다시는 대형화재로 인한 아픔이 없는, 선진 안전도시 정착을 위한 것이다.

이 날 훈련은 소화훈련과 소방차량 배치 가상 화점 방수 순으로 이루어졌으며, 화재 시 소화요령 및 안전대피(응급처치) 요령 등에 관한 지하철 관계자 교육 또한 실시하였다.

중부소방서 관계자는 “관내의 지하철 역사는 화재 시 대형 인명 피해가 우려되기에, 앞으로도 변화하는 재난사고 유형에 대비한 주기적인 훈련·교육을 실시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한 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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