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철의 왕국인 가야의 자긍심을 잇고 시민의 하나된 힘을 모아 애향심을 높임은 물론 우리 시의 평안과 번영을 기원하기 위해 48만 김해시민의 웅지를 담아 김해시민의 종 건립 기공식을 오는 20일 오후 3시, 시민의 건립예정지인 실로암 유치원 옆 (대성동 소재)에서 개최한다.
▲ 주요 추진경과 이번 기공식은 김해, 가야역사를 깨우고 미래 희망의 종을 울려라라는 주제로 사회단체장, 건립추진위원과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할 계획으로 지신밟기, 대북공연 등 식전행사와 추진경과보고, 기념사, 선언문 낭독 및 세레머니, 시민성공퍼포먼스 등 행사를 최소한의 경비로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의 종 성금모금은 2007년 10월부터 건립추진위원회가 구성되면서 시민 성금모금이 시작되어, 1인 1구좌 5천원으로 김해시민이면 누구나 동참할 수 있도록 시민의 참여를 이끌어 내었다.
현재까지 시민과 기업, 사회단체 등 많은 분들이 성금모금에 협조한 결과 22억원의 성금이 모금됐다. 앞으로 이러한 소중한 시민성금으로 금년 8월까지는 종 제작을 완료하고, 10월에는 종각 건립과 주변 공원화 사업까지 완료할 계획에 있으며 금년 12월 31일에는 타종을 목표로 차질없이 추진하고, 시민의 혼이 담긴 시민의 종 건립사업은 후대 김해의 문화유산으로 물려줄 계획으로 건립사업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