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5일 제64회 식목일 대비 나무심기 행사 열어
마산시는 산지의 효율적인 활용과 산주의 소득증대를 위해한 조림사업을 실시키로 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의 산림자원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고 산주의 소득증대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총 3천700여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12ha에 편벽을 조성하기로 했다.
춘기조림 사업지는 진전면 일암리 산162번지 3.0ha, 합성동 산28번지 0.8ha, 진북면 금산리 산1-1번지 3.0ha 등 총 12ha에 편벽 2만8500본(대묘 7천500, 경제수 2만100)을 식재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림사업은 현지 여건을 감안해 산림경영과 환경에 부합된 묘목들을 식재하며, 관내 경관과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또 이와 함께 시는 제64회 식목일 대비 나무심기 행사를 오는 25일 합성동 산29번지 일원에서 1ha에 편백 대묘 1천500본을 식재하게 된다.
시는 관계자는 이산화탄소의 저감을 통해 탄소배출권을 확보하는 국가적 시책에 앞장서기 위해 녹색 숲 조성 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하며 지구온난화로 인해 나무 심는 시기가 4월 5일 식목일은 시기적으로 너무 늦어 3월 초.중순이 적기이므로 나무심기에 많은 시민들이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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