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역 <원플러스원 클리닉> 김백곤 원장 우리는 실생활에서 아무렇지 않게 피부에 관련한 '상식'을 지나쳐 버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민감성 피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여드름을 비롯해 각질, 색소침착, 점, 체모관리 등은 조금만 신경쓰면 많은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원플러스원클리닉의 김백곤 원장의 도움말을 통해 우리가 쉽게 지나치고 간과할 수 있는 피부상식에 대해 알아봤다.
▲여드름은 '속'이 원인이다 여드름은 이마, 코, 턱, 볼, 등과 같은 부위에 보통 발생하게 되는데, 일반으로 사춘기에 많이 생긴다고 한다. 하지만 여드름은 신장기관의 기능이 약화 되었을 때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특히 심장, 콩팥, 폐, 간 등과 같은 신장기관이 허할 경우다.
치료방법으로 규칙적인 식사는 물론 술과 지방이 많은 음식, 인스턴트식품은 가급적 멀리하고, 민간요법으로 피지가 많은 부분을 세안시 흑설탕으로 문질러 준다. 또한 귤껍질차, 율무차, 대추차, 산사차와 같은 한방차를 많이 마시면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각질, 세안만 신경써도 OK 각질은 일반적으로 피부 세포증식에 의해 생기는 것으로 수분과 영양이 제대로 공급되지 못해 피부가 건조하여 발생한다. 이런 각질을 오래 방치하게 되면 잔주름과 피부노화의 주원인이 되며, 방치할 경우 각질이 하얗게 일어나 피부가 지저분해지고 상하게 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필링 에센스로 닦아 내거나 지울 필요가 없는 각질 제거제를 이용할 수 있는데, 이는 가질 제거는 물론 영양 공급을 동시에 할 수 있다. 또한 생활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으로 클렌징 펌으로 세안만 철저히 하면 불필요한 각질은 웬만큼 없앨 수 있다.
▲점빼기, 민간요법은 위험 점은 선천성, 후천성, 특수한 변형의 3가지 형태로 구분한다. 이중 후천성 모반을 흔히 '점'이라고 부른다. 점이 생기는 원인은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나 유전적인 영향이나 햇빛에 자주 노출이 되었을 때와 같은 환경적인 요인 때문으로 본다.
이와 같은 점을 제거하기 위해 간혹 빙초산, 바늘을 이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피부에 상처를 남길 뿐 아니라 점보다 더 큰 흉터를 남길 수 있기에 삼가야한다. 또한 과거에는 외과적인 절제술을 통해 점을 제거하는 사례가 있었다. 하지만 이 역시 흉터의 부담을 피할 수 없었기에 최근에는 레이저를 이용한 점빼기가 널리 이용되고 있는 실정.
그중에서도 '트리플점빼기는' 점의 형태에 따라 피부를 깎아내지 않고 마이크로 단위로 점을 제거하여 열적손상이 현저히 적다. 또한 콜라겐을 자극하여 피부조직의 재생을 촉진시켜 검버섯, 색소침착 등의 문제를 개선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반복되는 자가제모, 피부트러블 유발 가능성 높아 제모시 흔히 사용하는 면도기나 족집게는 모낭염 등의 피부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비어있는 모공에 세균이 침투하고 반복되는 면도는 각질을 일으키고 피부를 상하게 할 수 있다.
왁스나 제모크림은 설파이드를 비롯한 화학성분으로 인해 이 역시 반복하여 사용하면 피부에 좋지 않은 것은 마찬가지. 때문에 많은 이들이 레이저를 이용한 영구제모 시술을 찾는 가운데 최근에는 '소프라노XL레이저'를 이용한 '소프라노제모'가 성행하고 있다.
소프라노제모는 털의 씨앗이 되는 부위에 레이저 파장을 조사하여 열에너지를 통해 모근을 파괴하는 원리이다. 때문에 일정한 간격으로 평균 5회 이상 제모시술을 받는다면 의학에서 칭하는 영구제모의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