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량 운행제한 표지판 설치로 원활한 도로유지관리
청주시(시장 남상우)는 도로통행의 편의 제공을 위해 주요도로 안전시설물 설치사업을 추진했다.
시는 3천8백만원을 들여 주성동시계(국도36호), 산성에서 목련공원구간(목련공원길), 지북동시계(국도25호), 강내에서 청주역간(지방도507호) 등 4개소에 주요도로 차량 운행제한 표지판 설치 사업을 지난 1월 착수해 이달 중순 설치를 완료했다.
이에따라 외곽에서 시내로 진입하는 과적 및 대형차량의 통행을 제한하여 원활한 도로 유지관리는 물론 교통체증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사천초교앞에 추가 설치하는 교통안전시설물은 지역주민 민원사항으로 경찰서와 지난달 사전 협의를 거쳐 과속방지턱(가상)을 설치하고, 학교진입 신호등 비보호 좌회전 교통표지판 설치와 노면표시를 완료했다.
특히 성모병원앞 교통신호등 운영체계를 검토하여 사천동 천주교회 쪽으로 좌회전 신호등을 운영 함으로써 공항로의 정체 현상이 최소화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시설물 설치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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