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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료관광협회 MOU 체결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3-20 14: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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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관광코스와 프로그램 개발등 상호 관심분야 협력증진키로
산청군은 지난 19일 오후2시30분 군청소회의실에서 대한의료관광협회와 다양한 한방의료관광상품개발에 대한 상호 협력과 투자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산청군과 대한의료관광협회는 공동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해 한방의료관광분야의 개발과 의료관광코스와 프로그램 개발, 산청군의 한방칼라에 대한 이미지 연구개발, 의료관광에 대한 인력양성 교육, 산청군의 한방약초산업에 대한 홍보 등 상호 관심분야에 협력증진을 도모하기로 했다.

산청군은 지리산 자락의 천혜의 자연경관과 청정지역으로 약초의 보고이기도 하며 군의 역점시책으로 한방약초산업을 중점 육성하기 위해 산청의 토질에 잘 맞는 천궁, 당귀, 봉선화, 감초등 1200헥터 규모에 약초가 재배되고 있다.

또한 지난해 지식경제부에서 공모한 195억원 규모의 산청한방약초연구소가 선정되어 현재 사업추진중이며 이와 함께 900억 규모의 산청군 약초산업지원센터 기반조성 공사가 한창이다.

이날 협약체결에서 이은미 대한의료관광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의료관광 개발분야에 걸맞는 최적의 조건을 갖춘 산청군이 환경을 고려한 의료관광개발에 대한 새로운 주춧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이재근 산청군수는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과 부합할 수 있는 의료관광분야의 개발은 시대적인 흐름이며, 글로벌화와 웰빙시대에 걸맞는 정책으로 새로운 성장동력과 일자리가 창출되어 경제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협회가 연결고리로서의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산청군과 협약체결을 가진 대한의료관광협회는 2008년 7월에 창립하여 의료관광서비스 연구와 전문인재 양성 사업등을 추진하고 있는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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