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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정마을 살고싶은 도시만들기 시범마을로 선정
  • 편집국
  • 등록 2009-03-20 14: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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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에서 주관하는 2009년 살고싶은 도시만들기 시범도시(마을) 정책에 발맞추어 우리시 북평동에서 응모한 연당과 봉황춤이 있는 돌아오는 마을 만들기 사업이 최종 선정되면서 국비 150백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봉정마을은 현대화의 영향과 마을을 관통한 국도와 철도로 마을이 단절되는 등 정체성을 잃어가던 중 최지열 통장님을 중심으로 주민들의 정신개혁을 위하여 인근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주기적으로 정신교육을 추진해 왔으며 전통문화 계승을 위하여 2007년에는 마을에 구전되어 오던 봉정마을 학춤을 마을 어른들의 고증을 통해 재현해 냄으로써 2007년 농촌진흥청 최우수상, 강원도 대상을 수상하여 지역방송에 방영되는 등 살고싶은 농촌마을의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금번에 교부받는 국비는 연당복원 시범습지 조성 및 봉황새․연당길 조성사업에 우선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며, 장기적으로는 마을 경제활성화를 위한 장기계획을 수립하여 봉정마을을 대표하는 봉정8경8미 복원 및 형상화, 스토리텔링 및 출판사업, 홈컴인데이 축제 개최, 햇빛발전주식회사 건립 등 마을경제의 활성화와 출향민의 귀농으로 인구유입효과 및 지역경기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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