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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읍 사랑의 옹달샘 운영
  • 류춘봉 기자
  • 등록 2009-03-20 1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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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화원읍 민간사회안전망 운영위원회에서는 지난 19일 오전 10시 군민독서실에서 전체운영회의를 갖고 사랑의 옹달샘 발대식을 가졌다.
 
사랑의 옹달샘은 위기가정 보호를 위한 민생안정지원의 일환으로 생활이 어려운 주민이 일시적인 생계곤란을 해결하기 위해 읍사무소 현관에 사랑의 옹달샘을 설치하여 누구나 쌀, 라면 등을 가져가거나 채워둘 수 있게끔 하고 있다.

화원 옹달샘에는 화원교회 비전센터 운영위원장 신용기 목사가 쌀 20kg 100포를 기증했고, 화원읍 새마을부녀회 권용순 회장과 회원들도 십시일반으로 기증의사를 밝히는 등 많은 독지가들이 쌀과 라면을 기증하기로 했다.

한편, 사랑의 옹달샘은 2006년 7월 옥포면사무소에서 운영하기 시작해 위기가정에 일시적 생계곤란을 해결해주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받아옴에 따라 2009년 3월부터 달성군 전체 읍면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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