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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사랑의집, 하동군 수협부녀회 자매결연
  • 류상호 기자
  • 등록 2007-05-11 14: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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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속적인 교류 협력,사랑과 나눔의 봉사활동 다짐
경남 하동군 중증장애인생활시설인「섬진강사랑의집(원장 박성애)」과 하동군 수산업협동조합 부녀회(회장 이경란)등 두 단체가 지역사회 봉사와 더불어 사는 사회 구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구현해 나간다는 취지로 지난 10일 섬진강 사랑의 집에서, 상호 협력을 약속하는 자매 결연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조유행 군수를 비롯한 전이언 수협 조합장과 임직원, 수협부녀회 소속 회원, 섬진강사랑의집 입소 장애인 및 직원, 하동군청 환경수산과 관계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고 섬진강 사랑의집 박성애 원장과 수협부녀회 이경란 회장이 협약서를 교환하고 지속적인 교류와 봉사협력을 약속했다.
 

이어 섬진강사랑의집 음악동아리밴드 “하동두들스”가 축하 공연으로 수협부녀회 봉사단을 환영했고, 수협부녀회에서는 생선회(50kg)와 해산물을 점심식사로 후원해 장애인들에게 색다른 미각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번 자매결연식을 계기로 평소 어촌과 어업인의 발전을 위해 활발히 활동해 오고 있는 하동군 수협부녀회는 보다 적극적인 이웃사랑 실천과 장애인복지를 위한 봉사에 앞장서게 됐고, 섬진강 사랑의 집에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교류를 확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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