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김충식 군수)은 화왕산 억새태우기 사고로 입원치료 중인 부상자들을 위로하고 고통을 함께 나누기 위해 주말인 21일 대구지역 입원환자 병문안에 나섰다.
▲ 김충식 창녕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이 대구푸른병원을 방문하여 입원치료 중인 부상자를 위로하고 있다.
이번 병문안은 지난 14일 부산 하나병원 병문안에 이어 부상자들이 입원해 있는 대구소재 푸른병원에 김충식 군수, 김인규 부군수, 김삼수 새마을운동 군지회장 , 성낙조 축산업협동조합장, 김미숙 생활개선회장, 정해도 창녕JCI회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등 17명이 함께 입원병원을 직접 찾아 부상자와 가족들을 위로하고 빠른 회복을 기원했다.
▲ 대구푸른병원 담당의사에게 김군수는 치료에 최선을 다해줄것을 당부 하고 있다.
김 군수는 불의의 사고로 몸과 마음에 깊은 상처를 입은 부상자들을 일일이 방문해, 위로의 뜻을 전하고 쾌유를 빌었으며, 부상자들의 치료 및 보상에 차질이 없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것이라고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고로 현재 입원중인 환자는 총 15명으로 부산하나병원 등 6개 병원에 입원 치료중이며, 이중 3월말까지 퇴원 예정 환자가 5명이고
6개월 이내 퇴원 예정 환자가 6명이며, 6개월 이상 치료후 통원치료가 필요한 환자가 4명으로 파악되었으며, 부상자 대부분이 예상보다 빠른 회복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