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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에 첫 학교복합시설, 지역주민·학생 공동사용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3-23 07: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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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육관·도서관 준공
지역주민들과 학생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학교 복합시설이 완공되어 문을 연다.

마산시 중리초등학교(교장 김석조) 이설개교 및 체육관·도서관 개관식 지난 20일 김영철 부시장, 노판식 시의장, 김종수 마산교육장, 도·시의원, 관내 초·중·고등학교장, 각 기관단체장,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을 축하했다.

지난 2007년 9월3일 착공한 이 시설은 총 사업비 50여억원을 투입하여 완공된 체육관은 3,832.26㎡ 규모로 배구, 농구 핸드볼, 에어로빅, 탁구장 등의 시설이 들어서 있다.

또 도서관은 1,057.97㎡ 규모로 일반열람석 112석, 어린이열람석 88석, 서고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번 학교복합시설사업을 통해 학교가 학생과 주민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며 단순한 학교가 아닌 지역 주민의 교육시설로 자리매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날 개관행사에서 복합시설을 위해 예산 등을 지원해준 황철곤 시장에게 주민, 학부모들이 감사패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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