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태권도협회와 경상남도가 공동주최하고 경남태권도협회가 주관한
제4회 3.15기념 전국태권도대회가 대회첫날 성화채화를 시작으로 중등부 남․녀 체급별 경기이후 지난 22일 고등부 남․녀 20체급 결승전을 끝으로 9일간의 대장정이 모두 끝이 났다.
3.15의거의 참된 정신을 기리고 그 실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대회에 전국에서 8,000여명의 선수들이 중등부 남․녀22체급, 고등부 남․녀 20체급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으며 그 어느 대회보다 많은 참가선수 학부모들의 열띤 응원으로 김해체육관은 열광의 도가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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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한태권도협회 경기규칙 개정으로 그간 재미없는 태권도의 이미지를 불식시키고 새로이 도입된 팔각경기장에서 공격적인 태권도를 선보임으로서 경기가 박진감 넘치고 재미가 넘쳐나 학부모 및 경기장을 방문한 관중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본대회의 관심도를 반영하듯 지난 19일과 20일 양일간 mbc sports 채널로 전국에 중계방송 되기도 했다.
대한태권도협회장인 홍준표 회장은 19일 경기가 열리고 있는 김해체육관을 직접 방문해 경기 관람후 대회관계자와 참가선수들을 격려하는 등 태권도 가족들로부터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김해시는 이번대회 유치로 숙박, 음식, 광고, 관광업 등에 약 30억원에 달하는 마케팅효과로 최근 어려운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러 일으킨 것으로 생각된다며 앞으로 본 대회가 한국을 대표하는 중․고태권도대회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전망되며, 금년들어 동계전지훈련 133개팀 유치에 30억, 장유마라톤대회 2억, 해동이기 전국리틀야구대회 3억, 경상남도 연합회장기 배드민턴대회 5억으로 총70억원의 스포츠마케팅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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