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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곡면, 이장 “명함 건네며 이색 홍보눈길”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3-24 11: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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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설하우스 수박, 고추 등 청정 농산물 등 홍보대사 역할
 
창녕군 길곡면 이장단(단장 장희안) 11명의 이장들이 자체적으로 제작한명함을 건네며『살기좋은 길곡, 찾고싶은 길곡 』만들기 홍보에 직접 발벗고 나서는 등 마을 홍보 대사역할을 자처했다.

이번 명함 홍보는 지난 18일부터 본격 시작되었으며, 이장들이 다른 지역 외출이나 각종 모임에서 명함을 건네 창녕을 알리고 주요 군정시책을 홍보함으로써 마을별 책임행정을 실현하는 전도사가 되어 자긍심 고취는 물론 애향심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홍보용 명함 앞면에는 이장들의 성명과 전화번호, 이메일 등 연락처를 기재하고 뒷면에는 수박, 고추 등 마을별 농특산물과 판매처를 홍보 및 군 역점사업과 마을별 공통 실천과제를 기재하여 눈길을 끌고있다.

특히 길곡면으로 전입해오는 사람들에게 명함을 건네주며 불편사항 및 애로사항을 수시로 들을 수 있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 인구증가시책 효과에도 일조를 하게된다.
 
한편 길곡면은 지난 2월 화왕산 억새태우기 행사 중 불의의 사고를 당한 유족과 부상자를 돕기위한 성금 모금에 전 면민(691세대 1464명)이 동참하여 1천5백60만원의 성금을 창녕군에 기탁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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