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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 녹색성장으로 겨울철 수출백합 활로의 길 찾다
  • 편집국
  • 등록 2009-03-25 01: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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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너지 절감형 다겹보온커튼 기술 보급
강릉시에서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하여 에너지 절감형 농업기술을 겨울철 수출백합 재배에 다겹보온커튼 기술을 보급하여 농가경영비 절감과 애로를 해소하는 등 일본 수출에 활로를 찾고 있다.
 
강릉지역의 백합 재배면적은 6ha로서 일반재배 작형으로 생산, 주로 일본으로 수출을 하고 있으며, 2008년 274천본에 456천불의 수출 실적을 올려 지역 대표 수출 작목으로 자리잡고 있다.

주재배 작형은 봄부터 가을까지로, 겨울재배는 난방비 때문에 전무한 실정이다. 고유가로 인한 생산비 절감과 겨울철 수출 백합의 활로를 찾고 농가소득의 안정화를 위해 2009년 3월초에 5,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백합수출 농가(연곡면 동덕리 이기호) 6연동 하우스 0.4ha 면적에 수평예인 자동권취식 다겹보온커튼 시설을 설치했다.

겨울동안 재배하여 온 백합은 4월경에 일본에 수출되는데 현재 생육이 양호한 상태로 백합 수출 확대는 물론 내수시장의 가격 안정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이번 사업을 계기로 2010년부터 에너지 절감형 다겹보온커튼 시설을 더욱 확대 보급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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