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에서는 지난 24일 오전 11시에 심의조 군수, 문을주 합천군의회 의장, 문준희, 김윤철 도의원, 유도재, 이창균, 박수남 군의원, 가야ㆍ야로면 유관기관단체장과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야ㆍ야로 하수종말처리장 설치공사 안전기원제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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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야로면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가 하수종말처리시설이 확보되지 않아 미처리 상태로 공공수역인 하천으로 방류되고 있어 공공수역의 수질오염방지와 주민보건 위생을 개선하기 위해 야로면 정대리 478-1번지 일대에 하수종말처리시설을 2011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지난 2008년 12월 공사를 착공했다.
가야ㆍ야로 하수종말처리장은 가야면 야천1구 외8개 마을 및 야로면 정대1구 외 14개 마을에서 발생되는 생활오수를 하수관로를 통하여 처리장으로 이송 처리하여 하천(가야천)으로 방류하는 시설로써 총사업비 21,086백만원(국비 14,760백만원, 지방비 6,326백만원)의 사업비로 조성면적은 7,100㎡, 처리용량 1,300㎥/일을 처리하는 규모의 처리장과 차집관거 12.97km, 진입도로 확ㆍ포장 0.62km, 오수중계펌프장 1개소가 설치되며, 건축물은 지상2층, 지하2층으로 설치되며, 조경면적은 4,100㎡에 소나무외 25종 5,006주, 정자 및 파고라 3동, 벤취 15개소, 생태연못 1개소, 게이트볼장 1면, 산책로 728m가 친환경시설로 조성되어 주민들이 휴식과 체력단련을 할 수 있는 소공원으로 활용될 것이다.
앞으로 공사 추진에 따른 가야ㆍ야로면 주민들의 불편사항 최소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또한 주민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초계ㆍ적중 하수종말처리장 설치공사가 안전하고 완벽한 시공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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