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가야ㆍ야로 하수종말처리장 설치공사 안전기원제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3-25 11:53:02
기사수정
합천군에서는 지난 24일 오전 11시에 심의조 군수, 문을주 합천군의회 의장, 문준희, 김윤철 도의원, 유도재, 이창균, 박수남 군의원, 가야ㆍ야로면 유관기관단체장과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야ㆍ야로 하수종말처리장 설치공사 안전기원제 행사를 가졌다.
 
가야‧야로면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가 하수종말처리시설이 확보되지 않아 미처리 상태로 공공수역인 하천으로 방류되고 있어 공공수역의 수질오염방지와 주민보건 위생을 개선하기 위해 야로면 정대리 478-1번지 일대에 하수종말처리시설을 2011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지난 2008년 12월 공사를 착공했다.

가야ㆍ야로 하수종말처리장은 가야면 야천1구 외8개 마을 및 야로면 정대1구 외 14개 마을에서 발생되는 생활오수를 하수관로를 통하여 처리장으로 이송 처리하여 하천(가야천)으로 방류하는 시설로써 총사업비 21,086백만원(국비 14,760백만원, 지방비 6,326백만원)의 사업비로 조성면적은 7,100㎡, 처리용량 1,300㎥/일을 처리하는 규모의 처리장과 차집관거 12.97km, 진입도로 확ㆍ포장 0.62km, 오수중계펌프장 1개소가 설치되며, 건축물은 지상2층, 지하2층으로 설치되며, 조경면적은 4,100㎡에 소나무외 25종 5,006주, 정자 및 파고라 3동, 벤취 15개소, 생태연못 1개소, 게이트볼장 1면, 산책로 728m가 친환경시설로 조성되어 주민들이 휴식과 체력단련을 할 수 있는 소공원으로 활용될 것이다.

앞으로 공사 추진에 따른 가야ㆍ야로면 주민들의 불편사항 최소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또한 주민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초계ㆍ적중 하수종말처리장 설치공사가 안전하고 완벽한 시공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