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9년 3월 1일 독립만세운동 당시 수원제암리 사건, 선천읍 의거, 수안의거 등과 함께 전국 4대 의거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는 4.3 삼진연합대의거가 오는 4월 2일 진북면 창의탑 및 사동교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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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전 외침에 항거하여 그날의 함성이 분연히 떨치고 일어났던 4.3 독립운동 당시 삼진연합대거의 독립만세운동 상황을 그대로 재현하여 시민의 애국심 함양과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나라사랑의 산 교육장을 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구산·삼진청년연합회 주최로 개최된다.
오는 4월 2일 오전10시부터 진북면 창의탑 및 사동교 일원에서 국민의례, 독립선언서 낭독, 대회가, 3.1절노래, 만세삼창 등 기념식이 열리게 된다.
이어 사동교위에서 만세시위, 주재소 방화 및 일본헌병과 대치장면 연출 등 당시의 만세운동을 그대로 재현해 그날의 숭고한 뜻과 정신을 기리게 된다.
또 사동교 위에서 김순애 무용학원 무용단이 희생선열들의 넋을 달래는 진혼무가 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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