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전사상 최초 항공스포츠 도입, 육상․수상․하늘에서 체전개최
오는 10월 대전 전국체전에서 선보일 항공스포츠 종목인 패러글라이딩의 활공장이 식장산 일원에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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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전국체전 최초로 항공스포츠를 도입하여 육상․수상․항공스포츠가 동시에 열리는 체전으로 개최한다는 계획으로 항공스포츠 대표종목인 패러글라이딩의 이륙장을 식장산에, 착륙장을 동구 판암동에 조성한다고 밝혔다.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은 대전동호회원들의 20년 숙원사업으로 그동안 고압선등으로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동구 대별교 천변을 착륙장으로 이용하여 왔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제90회 전국체전을 계기로 식장산 정상의 지면을 완만하게 정비하여 비행 위해요소를 제거하고, 착륙장은 동구 판암동 일원의 시 소유 임야를 정비하여 대한민국활공협회가 안전성을 인정하는 공인경기장으로 조성하여 국내․외 각종대회를 유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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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동남쪽에서 시내방향으로 활공하게 되는 식장산 활공장은 위치적으로 대전의 시내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천혜의 입지조건으로 패러글라이더들의 화려한 유영과 함께 대전의 명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대전시 관계자는 활공장이 조성됨에 따라 동호인 뿐만 아니라 일반시민들의 여가시설로도 다양하게 활용되고, 특히, 국내․외 각종대회 유치는 물론 중부권의 활공명소로 부각됨에 따라 년간 14,000여명이 방문하여 10억여원의 경제유발 효과가 나타날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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