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보건소에서는 건강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교육을 오는 4월부터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야간에도 실시하기로 했다.
2008년부터 주간에만 실시하여 오던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교육을 직장으로 인하여 받고 싶어도 받지 못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2009년 4월부터 첫째주, 셋째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에 걸쳐, 원주시보건소 3층 중회의실에서 실시하며, 원주응급의료정보센터 소장 이강현 교수팀의 강의와 실습을 병행하여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교육할 계획이다.
심장마비가 발생하면 혈액순환이 중단되기 때문에 바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사망에 이르거나 심각한 뇌손상을 당할 수 있고, 뇌는 혈액 공급이 4~5분만 중단돼도 치명적인 손상을 입게 되며, 심장마비를 처음 발견한 사람이 즉시 심폐소생술을 취하면 3배 이상의 생존율을 기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교육은 본인뿐만 아니라 주변의 가족 등을 위하여 반드시 필요한 교육이므로 많은 시민께서 시간에 맞추어 방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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