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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은 결혼이주여성들을 위한 다문화사회 기반을 조성하고 주민과의 통합기회 제공을 통해 이들이 지역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오는 6월 18일까지 기술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사업비 5백만원을 투입해 관내 이주여성 15명 정도를 선정해 매주 화․목요일 3시간씩 여성문화공간(신암3동 169-11 소재) 4층 양재교육장에서 3시간씩 전문강사의 지도를 받게 할 예정이며 실제 가정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양재․홈패션 이론 및 기술교육으로 스커트 원단제도, 바지 변형하는 방법, 상의 원형 뜨기 및 기본원형제도, 원피스 패턴으로 변형하기, 가봉과 재봉 그리고 마무리하기 등 옷 수선과 홈패션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기술교육 수료자에 대해서는 동호회를 자율 운영할 수 있도록 양재교육장 개방, 평생학습축제 등 각종 축제 시 솜씨자랑 부스 제공, 여성문화공간 이용회원 중 결혼이주여성 멘토 지정, 월 1회 멘토와의 만남기회 제공 및 교육수료자 나들이행사 개최 등을 통해 관리한다.
동구청 복지지원과 관계자는 기술교육 수료자에게는 솜씨를 자랑할 기회를 제공하고 여성문화공간 이용회원과의 이웃맺기 운동도 전개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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