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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시, 편백대묘 1천500본 심어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3-26 15: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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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4회 식목일 맞아, 합성동 산29번지 일원에서
봄철을 맞아 기후변화 대응과 저탄소 녹색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제64회 식목일대비 나무심기 행사가 지난 25일 합성동 산29번지 일원에서 열렸다.

마산시는 봄철 나무심기 기간(3월∼4월)을 맞아 시 자체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하여 범시민 나무심기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실시한 이날 행사는 건설교통국 직원, 산림조합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했다.

이날 나무심기는 1ha면적이 편백 대묘 1천500본을 식재했다. 편백은 상록침엽교목으로 남해안 조림적정 수종이며 선박, 조각, 펄프용재로 쓰인다.

한편 시는 저탄소 녹색성장과 꽃과 숲이 함께 어우러지는 마산을 만들기 위해 오는 27일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마산종합운동장에서 가진다.

덩굴장미, 매실을 비롯해 석류, 황금측백, 영산홍 등 5종 1만460주를 시민들에게 나누어 주게 된다.

시 관계자는 "바이오 에너지원을 생산하는 공장은 산림이며, 나무심기는 저탄소 녹색성장의 원동력"이라며 "나무심기 좋은 계절을 맞아 시민 모두가 나무심기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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