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업비 5억8천7백만원, 연간계획 대비 40%수준
청주시(시장 남상우)는 고용사정 악화로 인한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제1회 추경예산에 사업비 4억원을 추가 확보하여 2009년도 2분기 공공근로사업을 5억8천7백만원을 투입하여 연간계획 대비 40% 수준으로 확대 시행한다.
시는 지난 3월 9일터 13일까지 5일간 공공근로 참여 신청을 받은 결과 총 447명이 신청하여 그 중 214명(당초 140명)을 선발하여 서민생활 안정과 공공서비스 기능 제공을 위해 4월 1일부터 6월 19일까지(57일간) 추진키로 하고 참여자에 대하여는 일당 35,000원이 지급된다.
이번 선발된 공공근로 참여자는 구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체에 인력을 지원하여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는 한편 정보화추진, 공공생산성, 공공서비스, 환경정화사업에 지원하여 실직자에게 단기적 일자리와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현재 국내외적인 경제상황이 어렵고 실물경제의 침체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창출을 위해 지방물가 안정관리, 재래시장 활성화 추진, 중소기업지원, 일자리 지원 사업, 인력관리센터를 통한 구인․구직 알선 등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로 서민경제 안정화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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