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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신선한 충격, 새로운 변화
  • 심영덕 기자
  • 등록 2007-02-05 19: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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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성구청(구청장 김형렬) 정례조회가 확 달라졌다.”
 
2월 정례조회에 참석한 대구광역시 수성구청 직원들은 아침부터 신선한 충격에 휩싸였다. 80.4.1 개청이후 지금까지 총무과장이 진행해 오던 정례조회를 작년 6월에 발령받아 이제 수습기간을 갓 마친 9급 신규 여직원이 맡아 진행했기 때문이다.

그동안 긴장감과 딱딱한 분위기의 정례조회가 한껏 부드러워 졌을 뿐만 아니라 전혀 예상치 못한 새로운 변화에 직원 모두가 놀라움과 기대에 찬 얼굴로 정례조회를 지켜봤다.

이날 김형렬 수성구청장은“수십년간 이어져 오던 관행을 과감히 깨뜨리는 작은 변화를 보면서 변화하지 않는 조직은 이미 죽은 조직”이라며 직원 모두가 변화의 주역이 되어 주기를 당부했다.

또한, 금년 1월부터 정례조회시 변화와 혁신 일환으로 실시하는 소양교육은 대경대 부동산 경영과 김영욱 겸임교수를 초청“공직자와 알짜 재테크”에 대해 강의했다.

특히, 이날 강의를 한 김영욱 교수는 강사료 10만원을 주민생활과 서비스연계팀을 통해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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