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남해지점(지점장 남건우)이 새마을운동 남해군지회(지회장 이철세)와 공동으로 남해 특산물 홍보 활동을 적극 전개키로 했다.
우선 남해의 대표적인 지역 특산물인 죽방멸치에 대한 대도시 판로개척을 위해 시가 500만 원 상당의 죽방멸치를 구입해 출향 향우들에게 무료로 배송해 입소문을 통한 지역특산물을 적극 홍보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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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남건우 남해지점장의 제안으로 새마을운동 남해군지회가 공동으로 참여하게 되는 이번 남해특산물 홍보 활동은 소포장된 죽방멸치 시제품과 함께 고향사랑 차원에서 죽방멸치를 최고의 브랜드로 키워달라는 서한문을 함께 보내게 된다.
경남은행 관계자는 "지역은행으로 특산물 홍보를 통해 주민소득 증대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으면 하는 취지에서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남해 죽방멸치는 청정해역으로 세계가 인정하는 삼동면 지족리 죽방렴에서 잡은 남해군의 대표적인 특산물로 은백색에 금빛이 은은하게 깔려 보기에도 고급스러운 것이 특징이다.
군은 지역 특산품인 남해 죽방멸치를 브랜드하기 위해 지난 2007년도에 특허를 출원했고 지역 특화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남해 죽방멸치 포장재를 제작 지원하는 등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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