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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보건소 치매 예방 교육 실시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3-27 11: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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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과 전문의 초빙, 관내 노인 250여명 예방교육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농촌의 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라 심각한 사회현상으로 대두되고 있는 치매환자의 급증과 불치병으로 생각하는 부정적 인식 및 편견해소를 위해 26일 경화회관에서 관내 노인 및 경화회원 등 250여명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교육은 마산 동서병원 조웅 정신과 전문의를 강사로 초빙하여 치매조기검진을 통한 조기발견 및 조기치료의 중요성 등에 대한 군민의 인식개선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조웅 전문의는 치매 예방을 위해 뇌에 영향을 미치는 만성질환 관리, 건전한 식습관 유지, 적절한 운동, 꾸준한 두뇌 활동 등 생활습관 교정과 많이 웃고 밝게 생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경제적, 사회적 부담을 일부 해소하기 위해 치매환자 의료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치매환자 가족 모임 활성화등 적극적인 행정 지원으로 관내 노인들이 편안하고 인격적인 삶을 살수 있도록 실질적인 의료서비스 제공과 치매 조기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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