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가자 1,200여명과 동호인·가족 등 3만여명 참여
제8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가 3월 29일 합천군민운동장에서 심의조 군수를 비롯한 유관기관단체장·마라토너·동호인·가족 등 3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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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시 30분에 42.195㎞의 마라톤 풀코스 출발을 시작으로 하프코스, 10㎞, 5㎞ 참가자들이 각각 10분 간격으로 출발하여 벚꽃과 함께한 마라톤은 봄철 상춘객과 어우러져 축제의 장이 되었다.
참가자 12,000여명중에는 1세 아동에서부터 70세가 넘는 노인들도 포함되어 있고, 5km 코스에는 사전에 등록하지 못한 군민과 가족 등이 함께 달려 이날 달린 사람은 전체코스에 약 1만5천명이 넘은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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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풀코스 도전 100회째를 맞는 신성범 동호인, 최고령 강재도(88세) 동호인, 양손 절단장애의 장애인인 김영갑 동호인 등 남녀노소 구분 없이 수많은 마라톤 메니아들이 경쟁을 벌인 벚꽃마라톤 축제는 즐거움, 행복, 아름다움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는 마라토너들에게는 잊을 수 없는 자리가 되었다.
올해 8회째를 맞으면서 참가자가 12,000여명을 넘었고 특히, 풀코스 도전 100회째를 맞는 신성범 동호인, 최고령 강재도(88세) 동호인, 양손 절단장애의 장애인인 김영갑 동호인 등 전국의 많은 마라톤 대회 중 최고로 성공한 대회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외국인들에게는 대회진행, 코스여건과 합천지역만이 갖고 있는 물맑고 산좋은 자연의 아름다운 벚꽃 향연의 매력에 빠져 매년 300여명 정도는 단골로 출전하고 있으며, 올해도 미육군 준장인 Max Lobeto 외 50여명의 장병과, 싱가폴, 일본 미토요시 등 300여명이 참가하여 국제적인 마라톤으로 손색이 없는 합천벚꽃축제 마라톤으로 평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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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지역특산품 시식 및 전시로 유명한데, 돼지고기 훈제, 딸기, 방울토마토, 지장·막장, 버섯, 토종돼지, 농협쌀, 국화차 등 관내 농·특산물로 구성된 1,518점의 경품을 사전에 추첨하여 지급하는 등 합천의 지역의 특산물을 전국에 홍보하는 1석2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아울러, 합천양돈협회의 심바우포크(홍삼이 첨가된 사료 급여) 훈제, 합천축협에서 돼지고기수육, 황강수출딸기작목회의 아이스딸기·초코크림딸기 무료시식코너는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성황을 이루었다.
아름다운 황강과 합천호 백리벚꽃길을 코스로 달리는 주변에는 영화세트장과 만개한 벚꽃길이 있어, 푸짐한 먹거리와 아름다운 풍광을 즐긴 이날은 마라톤 동호인에게 마음을 열수 있는 즐거운 하루로 기역 될 추억의 장이 되기도 했으며 행사장 주변 군직영 시설(영상테마파크, 합천박물관)을 무료로 개방하고, 주로에도 딸기와 토마토 등을 비치하여 달리미들이 즐기면서 달릴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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