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는 불법주․정차 없는 쾌적한 시가지 조성과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거리조성을 위해 지난 27일 교통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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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광시장을 비롯한 정읍시 공무원과 시민, 유관기관 및 단체직원은 시내 주요 도로변과 초․중․고 학교 주변에서 캠페인을 갖고 시민들의 동참을 촉구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강광시장은 교통지도차량을 직접 타고 카퍼레이드를 선도, 아침 일찍 캠페인에 나선 시민들을 위로 격려하고 선진교통질서 정착에 다함께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카퍼레이드에는 모범택시, 자율방범대, 해병전우회, 소방차, 앰블런스, 경찰지도차 등 모두 11대가 참여했다. 이들은 시청을 출발하여 충정로, 정읍역, 중앙로, 천변우회도로를 거쳐 동초등학교까지 가두행진을 벌였다.
시는 시민의 교통질서의식을 높이고 불법 주․정차 없는 쾌적한 교통도시를 만들어 가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교통질서 의식을 높일 수 있는 로고송 등을 제작, 선진교통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불법 주․정차 차량과 특별단속구역 등 교통소통에 장애를 주는 차량에 대해서는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강력한 단속을 실시하여 주정차 질서 확립에 행정력을 기울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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