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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중공업 진북산업단지 입주협약 체결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3-31 18: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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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철곤 마산시장과 태광중공업 이규태 대표는 지난 30일 집무실에서 진북일반산업단지 투자유치 약정서를 체결했다.

현재 조성중인 진북일반산업단지는 지난해 1월 1.3공구 380,185㎡를 분양완료하고 2공구 97,237㎡를 분양준비중에 있으며 2010년 준공예정이다.
 
이번에 입주를 협약한 태광중공업은 창원에 소재한 현대산기의 계열사이며 현대산기는 방산부품 및 중장비부품, 엔진과 조선부품을 주로 생산하여 국내 대기업에 납품과 수출을 하고 있으며 총 6개의 계열사를 두고 있는 중견기업이다.

현대산기는 장기간 조선부품 등 수주물량은 확보되어 있으나 생산시설이 부족하여 이번에 태광중공업를 법인을 창업하여 진북산업단지에 입주하게 되었으며 2008년 6월부터 공장착공을 시작하여 9월에는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입주후에는 연간 매출 200억원과 종업원 150명을 고용할 계획으로 지역내 일자리 창출과 산업단지 조기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마산시는 밝혔다.

한편 마산시는 입주기업들이 조기 입주하여 생산활동을 할 수 있도록 산업단지 기반시설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기업체들의 행·재정적 지원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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