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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맞춤형 통합서비스 ‘네트워크’ 결성
  • 류상호 기자
  • 등록 2007-05-13 15: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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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단체 등 주축 ‘남해네트워크’ 결성, 창립총회 가져
경남 남해군이 군민 중심의 원-스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민간 협력 네트워크를 결성했다.

군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민간분야의 서비스 정보를 공유하고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사회단체와 복지시설이 주축이 된 민간협의 조정기구로‘남해네트워크’를 결성해 지난 11일 오후 2시 창립총회를 열었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하영제 군수와 각 사회단체 대표, 관련 실무자, 분야별 시설 종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해네트워크 결성 경과보고와 표경흠 행자부 사무관의 특강, 그리고 정관제정, 임원선출, 올해 사업계획에 대한 안건 등을 처리했다.
 

군은 주민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2월 행정조직을 개편하고 지역자원 조사와 사회단체․시설을 주축으로 한 준비위원회 결성, 공동대표단 및 운영위원 선임을 위한 준비위원 간담회 등의 과정을 거쳐 이날 창립총회를 가졌다.

박화자 준비위원장은“오늘은 군민 중심의 맞춤형 통합복지 서비스를 실현키 위한 첫발을 내딛은 의미 있는 자리이다”라며, 󰡒이번 네트워크 결성을 계기로 군민에게 질 좋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살맛나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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