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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소비자 대상 산청 농산물체험 프로그램 인기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4-02 10: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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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 소비자 초청 농촌문화․농산물 체험 프로그램 운영
약초의 고장 건강웰빙 지역으로 각광받는 산청에서 농장체험과 관광지 견학, 농산물 수확체험을 하는 프로그램이 연중 지속되고 있어 도시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남적십자사 창원지부협의회 회원 45명은 지난 1일 산청문화체험과 친환경농산물의 우수성을 경험하기 위해 산청을 방문 청정농산물과 친환경음식 체험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참석자들은 오전에는 남사예담촌 사양정사와 최씨고가를 비롯한 문화재 탐방과 회화나무 열매를 이용한 선비염색 스카프 만들기 체험을 가졌으며 시천면 마근담 교육원으로 이동 각종 친환경 농산물로 만든 특별음식을 체험했다.

또 오후에는 한의학박물관을 견학과 신등면 유기농쌈 채소 농장 견학, 신안면 하이베드 딸기농장을 방문 딸기를 직접 수확해 보고 시식하는 체험을 실시키도 했다.

이날 소비자들은 유기농 쌈 채소와 하이베드딸기, 친환경 고구마등 2백만원 상당의 산청농산물을 직거래 했다.

이사업을 추진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소비자 체험행사를 통해 산청이 청정지역임을 홍보하고 소비자들에게 믿음을 줄 수 있어 산청 청정농산물의 판로확대에도 한몫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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