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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제2회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걷기대회 개최
  • 사공호 기자
  • 등록 2007-05-14 07: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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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00년전 대가야의 숨결을 찾아서
경북 고령군(이태근 군수)은 행정자치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서울신문사, 농협중앙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 고령군 주관으로 박명재 행정자치부장관,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이태근 고령군수, 30개 시범지역 단체장 등 각종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제2회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걷기대회』를 고령읍 대가야 고분군일원에서 지난 12일 개최했다.
 

이번행사는“1500년전 대가야의 숨결을 찾아서”라는 부제를 가지고 당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개최(개막식 오후2시)되었으며 참가대상으로는 2007년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시범지역 30개 시군의 전국주민, 시민단체, 학생단체, 지역주민 등 12,000여명이 우천에도 불구하고 참석하여 대성황을 이루었다.

주요 행사 내용으로는 식전행사로 대북공연, 취타대 퍼레이드가 있었으며, 본행사로 개회식에 30개 시ㆍ군 깃발입장과 더불어 “살기좋은 지역만들기”성공을 다짐하는 결의대회를 가졌다.

걷기코스는 총 4km로써 대가야박물관에서 출발하여 축협사거리, 주산고분군 및 왕릉전시관을 경유해 행사장에 도착하는 코스로 고령군의 문화와 역사를 느낄수 있는 구간이 됐다.
 

걷기는 총 3구간으로 나누어 진행되었고 구간별 지역자원 우수사진전, 풍물단 공연, 대가야 관현악단 연주, 대가야 철기군과 사진촬영 및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제공됐다.

부대행사로 전시마당, 문화마당, 주전부리마당, 길거리 마당을 준비해 고령군 문화를 체험하며 특산물을 시식할 수 있는장을 마련했고, 연계행사로는 초등학생 대상 전국 그림그리기 대회와 전국 30개 시범지역 특산품을 전시하여 30개 지역을 알리고 홍보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

이번 『제2회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걷기대회』는 제1회 함평에서 개최된 걷기대회와는 달리 2006. 7월부터 정부 중점시책인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사업에 대한 범국민적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07년 시범지역의 성공추진 결의를 다지는 계기로 개최됐다.
 
주관기관인 고령군은 걷기대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인원확보, 교통, 의료 등 맡은 분야에 세부실행계획을 수립하는 등 주민들과 전 공무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노력한 결과 이날 걷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한편 고령군의 관계자는 걷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로 지난 2월에 행자부 주관으로 선정된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최우수 시범지역인 “대가야 가얏고 마을”의 홍보는 물론 대가야의 고도 고령의 역사와 문화를 전국적으로 널리 알리는 좋은 대회가 되어 많은 관광객들이 고령군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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