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시장 임성규)는 2007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14일부터 16일(2박3일)까지 유관기관 단체가 참여하는 가운데 지역 특성에 맞는 핵심적인 도상훈련과 현장 통합 실제훈련 위주로 시행 한다고 밝히고 지난 11일(금) 최종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
이번 훈련은 훈련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여름철 풍수해 대책기간(5.15∼10.15)이 시작되는 시점에 실시하여 재해사전대비 점검의 기회로 활용하고 재난관리 책임 유관기관 간 공조협력체계를 구축하는데 역점을 두기고 시행하게 된다.
|
훈련 1일차인 14일(월)에는 대규모 풍수해 대응훈련으로 공무원, 유관기관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태풍경보 발령에 따른 대비태세 점검과 태풍, 집중호우에 의한 도상훈련이 내실 있게 이루어졌다.
훈련 2일차인 15일(화)에는 시청 광장에서 논산시와 논산소방서, 논산경찰서, 한국통신, 한국전력 등 5개 기관이 합동 참여 민방위의 날과 연계 경보방송과 함께 오후 2시부터 지진․화재 대피훈련이 실시된다.
특히, 이날 훈련은 논산지역에 지진규모 6.0의 강진으로 건물붕괴 및 화재발생, 극심한 피해상황 훈련 메세지를 부여 인명구조 및 화재진화 등 현장감 있게 개최되며 시민들도 관람할 예정이다.
11일 최종 보고회에서 임성규 논산시장은 이번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통하여 유관기관간의 협조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재난대응 능력을 향상시켜 다가올 여름철 풍․수해 시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좋은 기회로 활용하도록 훈련에 최선을 다하라고 당부했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