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산청군보건의료원이 농촌 노령 인구가 증가에 따라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한방공공보건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 중 의료체계에서 소외되고 거동이 불편 한 환자나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찾아가는 한방무료 이동진료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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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지난 7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전읍면의 거동이 불편한 환자 88명을 대상으로 직접 방문 2주에 1회씩 한방 침치료, 재활운동, 만성질환 예방교실 등 무료한방진료를 실시해오 오고 있다.
특히 하절기에는 사회복지시설인 산청복음전문요양원 및 복음실버타운입소자 60명을 대상으로 2주에 1회씩 찾아가서 한방무료 이동진료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의료원은 이사업을 통해 질병을 예방하고 일상생활속에서의 생활습관 교육을 통해 만성질환, 중풍, 치매 등을 관리해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실정에 맞는 한방무료진료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의 건강과 만족도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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