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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시장 봄바람 솔 솔
  • 편집국
  • 등록 2009-04-11 10: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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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지거래량 6개월 만에 예년 수준으로 회복돼
전국의 토지시장이 침체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대전시의 토지거래량이 6개월 만에 예년수준으로 회복됐다.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3월 한 달 동안 대전시의 토지거래량은 4,753필지 약 211만㎡로 지난 해 동월 4,562필지 81만㎡보다, 필지는 4% 면적은 1.6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토지거래가 늘어난 원인을 대전시내 녹지 및 비도시지역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약 134㎢가 지난 1월말 전격적으로 해제되는 등 정부의 부동산 규제정책 완화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했다.

또 시는 토지거래량이 일시적으로 예년 수준을 회복했으나, 전년도 1분기의 거래량 1만 2771건과 비교하면 금년도 1분기는 1만 155건으로 전년도의 약 80% 수준에 머물러 있어 본격적으로 회복이라고 단정하기에는 이르다는 예측했다.

정영호 대전시 지적과장은 평소 월 4천여 건이 넘는 토지거래가 이루어졌다며, 경기침체 여파로 지난 해 9월 이후 6개월여 동안은 매월 2~3천 건의 거래만 이루어지는 등 토지시장이 급속도로 위축됐다고 말하고 금년 3월은 예년 수준의 거래량으로 회복 되어 전년 동기 대비 191필지 면적은 1.6배가 더 거래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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