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신복 및 유아용품 나눔코너 개설 위해 2월말까지 물품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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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부산광역시의 출생아수 26,573명은 2005년도 출생아수 25,459명에 비해 1,114명이 늘어 4.4% 증가된 것으로서, 1991년 이후 15년만에 출생아수가 증가 추세로 전환돼 심각한 저출산 문제의 극복을 위해 다양하고 참신한 출산장려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부산 시에서는 희망의 청신호로 받아들이고 있다.
그동안 시에서는 임산부 우대 및 배려를 위한 시책 개발과 추진을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집한 바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임산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물자절약과 나눔 정신의 실천을 위해 “임신복 및 유아용품 나눔코너”를 운영하자는 것으로서 한번 입고 버리기에는 아깝고, 장롱 속에 보관하기에는 거추장스런 임신복과 유아용품을 재활용하고, 나눠쓰자는 것이다.
이를 위해 부산 시에서는 오는 2월 28일까지 시 및 구․군 공무원 및 각급 시민․여성단체, 일반시민의 임신복과 유아용품의 기증 참여를 기다린다. 접수는 부산시(여성정책담당관실, 888-3092)를 비롯 16개 구․군 여성관련 업무 부서, 대연동에 위치한 여성회관(622-2294), 학장동에 위치한 여성문화회관(320-8340)에서 맡는다.
시는 기증 물품이 어느 정도 확보되면 오는 3월 부산시 여성정책담당관실(19층), 여성회관, 여성문화회관 등 3곳에 나눔 코너를 운영하고,시민 및 각급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임신복 및 유아용품이 많이 기증되어 처음으로 시행하는「임신복 및 유아용품 나눔 코너」가 활성화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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