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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환자유치 등 의료산업 기반조성
  • 장근의 기자
  • 등록 2009-04-13 01: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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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가 의료관광 확산에 따라외국인환자 유치산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대구 수성구는 13일 오후 4시30분 대한임상통합의학연구회와 외국인 환자유치를 위한 양해각서(N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외국인환자를 유치하기 위하여 오랜기간 해당분야에 많은 관심과 연구를 해온 지역종합병원의 전문교수진과 의견 교환을 나누는 등 사업방향을 모색했다.

수성구청과 대한임상통합의학연구회는 외국인 환자유치를 위해 각종 사업의 목표를 세우고 체계적으로 추진하여 지역 병․의원과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의료인프라 조성으로 외국인 환자 유치 전략을 마련하여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들어가기로 했다.

앞으로 수성구청은 의료인프라가 잘 구축된 관내 병․의원을 중심으로 단체협약을 체결하고, 외국인 환자뿐만 아니라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는 지역 환자들을 환류시키기 위하여 의료의 질을 높이고 안전과 만족도를 최우선하는 세계적 의료평가기관인 JCI 인증을 지역 의료기관에서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외국인 환자들이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보건소 등에 콜센터를 설치․운영하고 국제수준의 전문코디네이터 양성에도 적극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수성구보건소 관계자는 “외국인환자 유치로 고수익과 일자리 효과를 창출하여 침체된 지역경기를 살리고, 한강이남 중 풍부한 의료자원과 수준 높은 의료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대구시가 추진하고 있는 메디시티 대구실현과 의료산업과 의료관광 휴양시설, 국제교육단지 조성 등 의료산업단지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수성의료지구 사업에도 적극 기여할 계획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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