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의 역사와 문화 담은 특색 있는 거리로 탈바꿈
경남 남해군이 소도읍 육성사업으로 지난달 26일부터 본격 추진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소재로 한‘보물섬 에비뉴 사업(특색 있는 거리)’이 지난 14일 조성이 모두 끝나 군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게 됐다.
이로써 읍 시가지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전봇대 없는 전기 지중화사업에 이어 이번 에비뉴 사업까지 모두 마무리됨에 따라 남해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 잡게 됐다.
에비뉴 사업은 남해병원 앞에서 남산다리까지 1.5㎞에 이르는 읍 시가지를 유배거리와 호국거리, 문화거리, 명승거리 등 4개의 주제가 있는 특색 있는 거리로 탈바꿈시켰다. 이곳에는 남해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특징 있는 28개의 조형물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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