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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방치 차량 일제 정리
  • 편집국
  • 등록 2009-04-14 15: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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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버린 자동차 공해 되어 돌아온다
대전광역시는 4월 한 달 동안 무단방치 차량을 일제 정리한다고 14일 밝혔다. 대전시는 무단방치차량 일제정리기간을 상․하반기로 설정 주택가 도로 공한지 등의 방치차량에 대해 일제정리를 추진한다.

특히 상반기는 상습 발생지역을 대상으로 집중단속하고 하반기는 전국체전과 IAC행사장 주변을 집중단속 할 방침이다. 시는 효율적인 단속을 위해 5개 반 15명의 단속반을 편성했으며, 이번에 적발되는 무단 방치차량은 10일간 소유자 스스로 차량을 처리토록 홍보와 계도를 한 후 자진처리 불응자는 절차를 거쳐 최고 150만원까지의 범칙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지난 2008년에는 월 평균 200여대가 발생했다. 이를 분석하면 대부분의 차량이 자동차세, 과태료 등 미납 차량으로 이는 최근 어려운 경제상황으로 차량 소유자들이 폐차 시 납부해야 될 체납액 등을 납부하기 어려워 차량을 무단 방치하는 것으로 추정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자동차 소유자들이 폐차 등을 하지 않고 주택가나 도로변에 차량을 무단 방치해 교통사고의 위험과 주거 환경을 크게 저해하고 있어 일제정리 한다며, 무단방치차량은 교통사고의 위험은 물론 주거 환경을 크게 저해하므로 차량소유자들의 자진처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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