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훈련원 15기 출신의 김종현 선수와 9기 출신의 감병삼 선수가 지난 12일 열린 창원경주에서 각각 우수급으로 동반 특별 승급했다.
이날 창원 선발 결승으로 열린 제7경주에서 김종현 선수와 감병삼 선수는 마지막 한 바퀴를 남기고 선행전법을 펼쳐 나란히 1, 2위로 골인했다.
춘천과 창원에서 각각 훈련중인 두 선수는 이날 다른 선수들보다 한수 앞선 기량으로 일찌감치 한 바퀴이상 선행 승부를 펼치며 동반 특별 승급했다.
두 선수 모두 비선수 출신에다 미혼이지만 감병삼 선수의 경우, 특선급과 선발급을 오가는 기복이 비교적 큰 편으로 언제든지 우수급으로는 오를 수 있는 기량을 갖추고 있다는 평이다.
두 선수는 이번 동반 승급으로 다음 편성 때부터 우수급에서 또 한차례 승부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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