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사자 유해발굴을 위한 개토제가 지난 13일 오전 10시 합천군 봉산면 체육공원에서 윤경진 연대장, 심의조 합천군수, 문을주 군의회 의장, 김종호 경찰서장, 임장섭 교육장, 문준희,김윤철 도의원등 군내 기관사회단체장, 6.25참전용사와 군장병, 봉산면민, 군악대등 180여명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거행됐다.
위해발굴작업은 육군 제39보병사단에서는 지난 13일부터 24일까지 2주동안 봉산면 상현리 야산에서 발굴부대원 140여명이 참가하여 발굴작업이 거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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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지역은 1950년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아군 제17연대, 적군 4사단5연대와의 교전에서 적사살 50명, 생포 10명의 성과로 승리를 했으나 아직까지 유해발굴이 진행되지 못하고 있었으나 이번기회에 대대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심의조 합천군수는 추모사를 통하여 6.25전쟁에 참전하여 민족을 위기에서 구하고자 목숨을 바쳐 싸우고도 그 시신을 찾지 못한 호국용사의 유해발굴․안치 및 추모사를 통해 그 넋을 추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리군에서는 원활한 발굴작업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토지소유자와의 동의 및 프랑카드 설치, 읍면 전광판 홍보를 대대적으로 실시하여 적극적인 발굴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의 지원을 할 계획이다.
당시 전투에 참가자나 목격자, 증언에 가능한 분과 유해 가매장 지역을 들었거나 알고 계시면 055)933-0113번으로 연락해 줄 것을 당부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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