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재 보호를 위해 화재시 초기소화에 필요한 소화기 기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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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부소방서(서장 이재철)는 4월 14일 13시 북지장사(동구 도학동 620번지)를 방문해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북지장사에 보관되어 있는 문화재(보물 제805호) 및 사찰 등에 대한 화재예방을 위해 소화기 5대를 기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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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소방서 관계자에 따르면 북지장사는 소방차량 진입 장애지역으로 주변에 산과 인접해있어 산불화재 발생시 대형화재로 발전될 위험요소가 큰 곳으로 이번에 소화기를 기증함으로써 화재발생시 초기소화에 유용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