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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실업 극복위한 일자리 마련
  • 편집국
  • 등록 2009-04-21 14: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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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축물 대장 기초 자료 정비 사업 인력 30명 모집 27일까지 접수
대전광역시는 경기침체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실업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대전시는 건축물대장 신뢰도를 증진하고 부동산정책자료 등 각종 통계자료의 정확성 확보를 위해 국토해양부와 공동으로 건축물대장 기초자료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30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달 20일부터 27일까지 30명을 현장조사요원 6명, 건축자료 입력 24명으로 구분해 접수한다. 대상자는 시에 주민등록상 소재지를 둔 거주자로 건축․전산 관련 전공이수자 및 자격증 소지자, 전문대졸 이상 미취업자 및 여성 사무직 경력자를 우대해 선발한다.

선발 절차는 인터넷을 통해 서류를 접수받아 1차 서류 심사, 2차 면접을 통해 선발된다. 선발된 인력은 5월부터 10월까지 한밭도서관 별관에서 근무한다.

자료입력은 전산자료의 정리 및 정비, 오류 검증 등을 하며, 현장조사는 PDA를 통해 정해진 지역에 대해 현장 실시조사를 한며, 이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 5일 근무와 자료입력은 일 3만5000원, 현장 조사는 일 4만5000원을 지급한다.

대전시 관계자는 건축물대장 기초자료 정비사업은 1일 30명씩 5개월간 투입되는 사업으로 특히 건축을 전공한 청년층에게는 건축행정의 최종 귀결점인 건축물대장을 접하게 되어 건축 전문 지식을 향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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