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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의 지혜를 만나는 법치 세상 체험
  • 편집국
  • 등록 2009-04-20 00: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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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신촌정보통신학교(춘천소년원, 교장 고봉용)은 지난 4월 16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원촌동에 위치한 법무부 소속 한국법문화진흥센터가 운영하는 솔로몬 로파크에서 모범학생 20명이 참가하는『 솔로몬의 지혜를 만나는 법치세상』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국내최초의 법교육 테마공원인 솔로몬 로파크에서 학생 및 교사들이 법 체험관을 비롯한 다양한 법 관련 조형물 견학을 통해 법의 가치와 소중함을 배우고, 학생들이 법치국가의 국민으로서 갖추어야 할 소양과 자질을 갖추는 한편, 생활속의 문제를 법적 사고력을 통해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이날 법 교육 체험행사에 참가한 컴퓨터반 허00군(17)은, 솔로몬 로파크 체험 활동을 통해 " 그동안 법을 딱딱하고 어렵게만 여겼었는데, 이곳에서 다양한 법 문화를 직접 체험해보니 법을 이해하기 쉬웠고, 내가 지키는 작은 법질서 하나가 많은 사람들에게는 큰 도움이 된다 는 사실도 깨닫게 되었다" 며 소감을 밝혔다.

고봉용 교장은 이번 법 체험 교육이 "청소년들에게 법과 제도에 대해 합리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할 줄 아는 능력을 길러줄 것으로 생각되며, 학생들 마음속에 법의 소중함과 정의의 길이 무엇인가를 깨닫게 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인성교육 전문 소년원학교이면서 올 해부터 직업훈련을 병행하여 교육을 운영하고 있는 신촌정보통신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준법의식의 함양은 물론, 기초 법질서 지키기 정책에 착안을 두고 다양한 법 체험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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