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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새마을부녀회(회장 한혜련)주관으로 5월 15일 경북 의성군 의성문화회관에서 열린 제4회 새마을여인상 시상 및 행복한 가정가꾸기 실천대회에서 성산면 기산리 새마을부녀회장 박순자(48)씨가 새마을여인상, 우곡면새마을부녀회 총무 박동희씨의 남편인 김용욱(53)씨가 외조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새마을여인상을 수상한 박 회장은 98년부터 새마을에 몸을 담아 활동을 해오면서 재활용품모으기 14회, 재난재해복구활동 12회, 자연정화활동18회, 각종 인보활동사업 26회 등 새마을운동과 지역사회발전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남편 유병묵(51세)와 1남2녀의 자녀를 키우며 메론농사 30동, 벼 만여평을 경작하며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또한 김용욱씨는 부인이 새마을운동활성화와 지역사회발전에 헌신 봉사할 수 있도록 남다른 마음자세로 외조해 온 공을 인정받아 외조상을 수상했다.
매사에 열성적으로 활동하는 아내를 위해, 재활용품모으기, 고철모으기, 사랑의 쌀 한 줌 모으기 등 솔선수범하여 동참했으며, 아내의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협조와 지원 격려를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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