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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보트쇼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 편집국
  • 등록 2009-04-22 06: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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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지난 21일 오후 3시 도지사 주재로 경기도, 안산시, 화성시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 경기국제보트쇼 & 세계요트대회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었다.

2009년 경기국제보트쇼&세계요트대회는 해양레저산업을 대형조선업과 맞먹는 대한민국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경기도와 화성시, 안산시가 주최하는 행사로 행사개막이 43일 남은 가운데 열린 이번 보고회를 통해 전시장․주차장․편의시설 등 주요 추진상황에 대한 점검으로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준비해 나가도록 할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경기도와 수도권이 가진 해양레저산업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여 경기국제보트쇼가 중동의 두바이에 버금가는 아시아의 중심적인 국제보트쇼로 육성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으며, 이는 해양산업 육성을 통해 경기를 살리겠다는 도지사의 강한 의지의 표출로 보여진다.

또한, 김문수 도지사는 이번 회의에서 돌출된 문제점과 개선사항에 대하여는 빠른 시일안에 개선하여 행사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하라는 지시를 했다.

우리나라는 3면이 바다인 천혜의 조건을 갖추었음에도 불구하고, 해양선진국에 비하면 해양레저산업은 거의 불모지나 다름없는 상황으로, 경기도에서는 2020년까지 연차적으로 전곡항, 제부항, 방아머리항, 흘곳항에 요트계류시설, 방파제, 물양장 등의 시설인 마리나를 확충하고, 2011년까지 화성시 서신면 전곡항 일원에 해양복합산업단지를 조성하여 국내․외 해양관광레저 수요 대처 및 해외수출 산업육성에 힘써 나갈 예정이다.

지난해 제1회 경기국제보트쇼의 성공은 해양레저산업의 성장 잠재력을 충분히 입증시켜준 계기가 됐으며, 올해 제2회째를 맞이하는 경기국제보트쇼․코리아매치컵 세계요트대회는 세계적인 경제불황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의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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