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암2동 새마을지도자 휴경지 2,000여평 호박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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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상당구 용암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김구환)회원 20여명은 16일 월오동 123번지 일대 휴경지 2,000여평에 ‘가을을 기약하는 사랑의 호박’ 500포기를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휴경지 경작사업은 작년도에 이어 올해에도 추진하는 사업으로 호박을 가을에 수확하게 되면 이익금 전액을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불우이웃에게 위문품 전달 등 자선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김구환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장은 “휴경지 경작사업을 통해 회원들간 화합 및 친목을 도모하고 사회에 소외계층을 도와준다는 자부심을 느끼게 된다”며 “앞으로도 휴경지 경작사업 이외에 소외계층을 도울 수 있는 사업을 물색해 지속적인 이웃돕기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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