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동남아시아 일부지역과 중국 일부 지역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및 구제역이 발생한 가운데 홍성군은 일제 소독의 날을 운영 악성 가축전염병에 대한 방역활동을 강화했다.
군은 구제역 및 조류인플루엔자의 발생을 막고 관내 축산농가를 보호하기 위해 지난 22일 일제 소독의 날을 운영하고 관내 40여 축산농가를 방문 철저한 방역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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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 읍면에 각각 편성된 합동점검반을 통해 가축 전염병 발생확률이 높은 축산 농가에 대한 예찰활동과 소독활동을 실시하고 300㎡ 이상의 중규모급 이상 양축농가에 대해서는 가축전염병 방지를 위한 특별 방역활동을 유도하는 등 확실한 방역체계를 마련했다.
군관계자는 조류인플루엔자는 평상시 철저한 소독과 위생관리를 해야만 예방할 수 있어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다며 자체방역활동에 철저해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행정기관의 방역 지원도 지속적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모든 축산농가가 자율적으로 자체소독을 실시할 수 있도록 계도하는 한편, 소규모 농가에 대해 공동방제단을 운영하여 소독활동을 지원하는 등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의 발병을 막고 축산농가를 보호하기 위해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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