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만 상주시민 한마음 ! 화합 성공체전 이끌어 -
나흘동안 상주시 일원에서 펼져진 제45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11만 상주시민들이 한마음이 되어 화합․성공체전을 이끌어 내면서 경북도내 시군간의 경쟁을 불러 일으키는 전기를 마련했다는 점이 돋보인다.
특히 11일 열린 개막식에는 입장 관중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좌석수만큼만 배정했는데도 불구하고 좌석을 꽉 매우는 등 시민들의 열정과 높은 시민의식을 보여 주었다.
대회기간중 이정백 상주시장을 비롯하여 관계공무원, 체육회 임직원, 자원봉사자, 해병전우회, 모범운전자회 등이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혼연일체로 노력한 결과 대회에 참가한 타지역 선수와 임원, 도내 체육 관계자로부터 역대 어느 대회보다도 질서있고, 인정이 넘치는 ‘경상도의 뿌리는 역시 상주’라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 도민체전의 특징은 오후 4시에 개회식을 시작으로 야간 못지않은 화려하고 다채로운 테마로 관객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는 점이다.
또한, 상주시 관내 361개 전 행정리동을 성화 봉송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대회 참여 분위기를 유도하고, 도민들이 함께 참여하면서 즐기는 한마당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제45회 경북도민체육대회기념 2007 상주단축마라톤대회도 도민체전의 마라톤코스에서 동시에 열려 도민 1천여명의 참여도 유도했다는 점이다.
특히 금요일부터 월요일까지 대회를 개최함으로써 휴일을 맞아 많은 도민들이 상주를 방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이다.
이번 도민체전은 300만 도민이 화합하고 하나되는 문화축제로 승화 발전시키고, 웅도 경북의 위상을 표출하는 한편 “새로운 변화 희망찬 상주”의 이미지를 대내외에 부각시키기 위해 상주시의 전 공직자와 각급 기관단체별 임직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속에 손님맞이 준비에 박차를 가해 확 달라지고 변했다는 평가와 함께 △코스별 문화유적 무료 관광투어 △도립국악단 초청공연 △수석 및 분재전시회 △서각 및 도자기 체험행사 △통기타 라이브 공연과 풍물패 공연 △인기가수 초청 시민화합 공연 등 대회기간 중 다채로운 문화예술행사로 상주를 방문하는 도민들을 위해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해 체전이 성공적이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도민체전 뒷바라지를 위해 노력한 자원봉사자들의 열정과 숙박, 음식업소들의 친절과 인정어린 손님맞이, 관람객의 편의를 제공하는 봉사활동이 돋보인 대회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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