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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여성자원봉사회 비누 만들기
  • 손호동 기자
  • 등록 2009-04-24 15: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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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여성자원봉사회 비누 만들기
문경시 여성자원봉사회원 50여 명은 4월 23일 문경시여성회관 전정에서 폐식용유를 활용한 세탁비누 만들기를 했다.
 
이날 회원들은 관내 학교에서 구입한 폐식용유로 비누 4천500여 장을 만들어 판매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 녹색생활을 몸소 실천할 계획이다.

김연화 회장은 “이제는 시민들에게 여성자원봉사회의 활동이 많이 홍보되어 비누, 헌 옷 판매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며, 이용하는 시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며 협조를 당부했다.

회원들이 직접 만든 질 좋은 비누는 3장에 2천 원에 판매할 계획으로 수익금은 독거노인 돕기, 장학금 지원, 어려운 학생 급식비 지원, 소년소녀가정 78세대에 매주 1회 밑반찬 만들어주기 등 사업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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