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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신․재생 에너지 허브화 추진
  • 편집국
  • 등록 2009-04-27 10: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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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년 R&BD허브센터 건립, 2013년 태양광주택 700가구보급
대전광역시는 탄소 녹색성장의 효율적인 추진 및 신 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해 우리나라의 신․재생에너지 허브지역화를 추진 한다고 밝혔다.

시는 금년 태양광 주택 보급사업은 27억원 100세대에 지원한다. 또 2013년까지 189억원을 투입해 700가구에 태양광 주택을 보급키로 했다.

또 시는 최근 3년간 추진한 신․재생에너지 사업은 한밭운동장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등 17건 68억원을 투입했고 신탄진정수사업소 태양광 발전 시설 등 14건에 대해 105억원 국비 요청 했다.

아울러, 2012년까지 사업비 460억원을 투자해 건립할 R&BD 허브센터에서는 신·재생에너지 상용화 및 생산지원 시설 구축, 소재, 부품, 모듈 등 부품소재 관련사업화와 생산시설 등을 지원하게 된다.

또 사업비 16억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 구축사업은 산․학․연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 글로벌 및 광역네트워크 구축과 함께, 4대 신·재생에너지 중점육성분야 클러스터 육성 방안 등을 마련하며 Green School 도입방안도 모색해 인력양성도 꾀한다는 방침이다.

대전시는 신․재생에너지 허브로서의 역할을 위해 금년 7월에는 세계적인 석학들을 초청, 세계 신기술 상용화 동향 등을 소개하는 국제기술교류회를 개최해 대전지역 신·재생에너지 기업들의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촉진시켜 타 지역과 차별화된 R&D도시로서 대전이 갖는 특성을 최대한 부각시킨다는 계획이다.

또한, 신·재생에너지 기술의 선두주자인 두산 중공업의 대전입지를 계기로 향후 700억원의 시설투자를 통해 연간매출 2,000억원, 600여명의 고용창출이 예상되며, 방현지구 GE밸리에 관련기업 20여개가 들어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전이 명실 공히 신․재생에너지 허브지역으로 발돋움 할 것으로 내다봤다.

대전시 관계자는 앞으로 시는 신․재생에너지 관련분야 전문 인력을 육성해 전담조직을 갖추어 다가올 녹색혁명 시대의 도래를 준비하고 경제와 환경의 조화로운 발전을 통해 위기를 새로운 경제도약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지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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