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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지역리더 아카데미
  • 편집국
  • 등록 2007-05-16 10: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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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참여정부의 역점사업인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사업과 연계해 뉴제주 운동의 특별자치도 마을만들기 사업의 범도민적 참여분위기 조성을 위해 읍면 및 동의 농어촌 지역을 직접 방문해 지역리더 대상으로 순회 아카데미를 실시중 으로 전체계획의 50%의 실적을 올리면서 마을별 자율참여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그동안의 추진실적은 지난 4.17~5.14까지 제주시 애월, 한림, 한경, 조천, 구좌, 삼양지역과 서귀포시 대정, 성산, 표선, 송산, 천지, 영천, 효돈, 동홍, 서홍, 대륜, 대천, 중문, 예래 등 읍면동지역 이장, 마을회장, 노인회장, 청․부녀회장, 개발 위원장 등 지역리더를 대상으로 총 12회 650여명을 실시했다.

아카데미 운영은 도정 주요시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사업의 비전과 과제, 외부강사를 초빙해 일본 및 국내 성공사례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아카데미을 통해 얻은 성과는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사업에 대해 추상적으로만 접했던 동 사업의 추진배경과 필요성, 추진전략과 세부실천 방법, 국내외 성공사례를 접하고 마을의 역사성과 개성, 부존자원에 대한 DB 구축, 지역리더 육성 등 상향식 마을 비전을 체계화 해나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반응이다.

특히 주민주도의 마을발전 구상을 공론화․표면화 시켜나갈 수 있는 매우 뜻있는 기회가 되었다는 의견과 함께 최근 국가지정 시범마을인 한경면 저지마을을 비롯해 건입동, 구좌 김녕, 한림 상명, 애월 장전, 남원 신흥2리, 안덕 대평 등에서도 주민주도의 살기좋은 지역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역전문가의 자문을 받는 등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지역참여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앞으로의 계획은 오는 5.17~6.12까지 제주시와 서귀포시 15개 읍면동 지역리더를 대상으로 총 13회 690여명을 대상으로 순회 아카데미를 운영할 예정으로 동 아카데미을 통해 지역주민 주도의 “아름답고, 쾌적하고 특색있는” 마을발전의 동력을 점화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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